4시 즈음에

시간이 가는 게 불안하다

거기서는 잘 안 가는것만 같던 시간이 여기서는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는 게 싫다
불안하다
불안해서 무언가라도 하고 싶은데... 해야 될 것만 같은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서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다.

일상이 참 그리웠다.
당연한 듯 밥을 같이 먹고 학교를 가고 출근을 하고 돌아와서 다시 함께 하고
만나서 웃고 이야기 하고...

그 곳에서도 가능한 거지만 거기서도 즐겁지만
난 이 곳이 그리웠다.



그들은 내 홈페이지의 주소를 안다.
내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 곳은 말하지 않았다.
알지 못하기를
이렇게라도 끄적거릴 수있기를






두려움이 나를 삼키지 않기를
세상 풍파에 똑같은 인간이 되지 않기를
우연히 만난 노 예언자의 말을, 내 다짐들을 잊지 않기를

by 크림도넛 | 2009/02/26 03:58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은

애굽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억압받고 고통 받는 민중들과 함께 하셨다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고 그들을 해방시켜 주셨다


나의 예수는

그의 생애 있어 단 한번도

권력자나 가진 자의 편이 아니었다

내가 아는 나의 예수는

그의 전 생애에 있어

가난한 자, 억압받는 자, 억눌린 자, 갇힌 자, 고아와 과부와 함께 하셨다


나는 많이 모자란 인간이다

그렇지만 나는 예수가 간 길을 따르고 싶다

나의 아버지가 그러했던 것처럼

나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2008년 5월 31일

거리를 가득 메운 그 민중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하셨던 그 말씀대로 나와 항상 함께 하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이명박. 당신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가?

죄 없는 사람들의 머리 위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부시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가?







그러나 나의 예수는

저런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저들보다 더한 나를 위해 오셨다

by 크림도넛 | 2008/06/03 22:58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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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에 보태기
프리젠테이션 이야기보다 지금은 이 이야기가 더 급하다고 생각했다
프리젠테이션 이야기를 올릴 목적 중 하나가 사라지기도 했고
뭐 그런거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by 크림도넛 | 2008/05/31 14:56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해나갈 이야기들





1. 영상이 안 나와요
2. 니가 한 게 최선이다
3. vod, 인터넷 링크
4. 노트북, 프리젠터에 친숙하게
5. 과도한 액션과 소리
6. practice makes perfect
7. 백업
8. 점검
9. 케이블 규격
10. 도형의 사용
11. 폰트의 사용
12. 그래도 안 나와요
13. 실수를 기회로
14. 슬라이드 번호 , b, mute
15. 레이저 포인트
16. 배터리
17. 안티 바이러스, 메신저, 업데이트, 화면보호기, 소리
18. 유기적
19. 좌상우하, 메뉴
20. 음향
21. 의상
22. 대학내일
23. 템플릿
24. insert tip
25.

먼저 관심 있는 거 있음 리플 달면 먼저 올린다! :)
by 크림도넛 | 2008/03/24 16:03 | 프리젠테이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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